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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임세령 러브스토리

by 너무 가능하다 2022.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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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임세령 에미시상식 데이트

배우 이정재씨의 에미상 수상과 함께 시상식에 함께 손을 맞잡고 등장한 그의 연인인 임세령씨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이정재 임세령 러브스토리에 대한 궁금증도 아주 많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정재 임세령 간의 만남과 과거 열애 흔적 그리고 러브스토리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정재와 임세령의 열애는 이미 공식화 된지 7년이 넘었지만 에미 시상식에 함께 등장하며 전세계적 관심을 받고 있다.

전 세계적인 탑 배우와 대상이라는 재벌기업 2세이자 그 기업의 부회장이라도 입은 옷은 비싸지만 ... 연인의 행동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함께 시상식에서 셀카를 찍고 수상자로 이정재 배우가 호명되자 손을 꽉 잡으며 함께 기뻐해주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 이정재와 임세령 프로필 알아보기

👉이정재 프로필 👉임세령 프로필

 

시상식에서의 연인의 모습

이정재 임세령 열애 보도

언젠가 부터 새해 1월 1일 마다 특종 열애설을 터뜨려주는 디스패치에서 2015년 1월 1일 터뜨는 특종이 바로 이정재와 임세령의 열애설이었습니다. 사실 이 둘의 만남은 그 전에도 자주 조명받곤 했고 수차례 염문에 휩쌓이기도 했지만 잘 피해나가다가 디스패치의 이 보도를 통해 벗어나지 못하고 공식 연예를 하게 되었습니다.

👇디스패치의 보도 본문이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를 눌러보세요!

👉디스패치의 열애 보도 더 알아보기

 

이정재 임세령 러브스토리의 시작

이 둘 사이의 만남은 2006년 이전 부터 시작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이미 절친한 사이였던 이정재, 정우성, 우종완 이 세명과 임세령이 자주 함께 어울리는 것이 그 만남의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만나게된 직접적인 계기나 이유는 불확실 하지만 인맥의 인맥을 거쳐 만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때는 임세령 부회장이 이재용 부회장과 결혼관계에 있을 때였고 특히 2006년은 둘째 자녀를 출산한지 얼마 안되었을 당시여서 이때부터 열애가 시작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좋은 친구/지인으로의 만남이 지속되면서 둘 사이의 관계에 변화가 생긴 것은 아마 2009년 2월 임세령 부회장이 이재용 부회장과 이혼하면서 부터일 것 같습니다. 

당시 2009년 이정재씨는 정우성씨와 함께 청정원 CF 모델로 활동하기도 하며 둘 사이의 인연이 쭉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후 둘 사이의 열애설이 직접적으로 붉어지기 시작한 것은 바로 2010년 필리핀 여행이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매스컴도 집중적으로 둘사이에 관심을 갖고 보도를 하기 시작했고 두 명의 셀럽은 상당히 곤혹을 겪기도 했습니다.

👇 당시 신문기사 보도와 이정재 배우 입장 전문

👉 두 연인의 필리핀 여행 보도 알아보기  👉이정재 배우의 입장 전문 더 알아보기

 

 

이정재와 임세령의 만남의 특징은 다른 연예인들처럼 첩보작전을 방불케하는 변장과 회피, 숨기 등 복잡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둘 사이는 외부적으로 오랜 친구여서 편안하게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그래서 사실 열애 인정 전에도 두명이 함께 식사를 하거나 만나는 사진이 꽤 많았습니다.

 

이 둘 사이의 관계는 위에 소개한 디스패치 보도를 이후로 공식 열애를 인정하기에 이릅니다. 다만, 사생활 침해 요소 만큼은 꼭 자제해주길 당부했습니다. 

👇양측의 인정 및 양해 기사

👉

더 알아보기

 

 

열애 이후로는 이정재의 공식 행사에 임세령씨가 함께 동행하며 매스컴에 좀더 자주 비치게 되었습니다.

 

이정재 임세령 결혼

7년이 넘는 장기간의 연예와 공식석상에서 함께 나타나는 공개성을 볼 때 많은 사람들이 둘 사이의 결혼설을 언급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정재 배우는 이에 대해 정확하게 선을 긋고 있습니다.

 

실제 이정재는 동료 배우인 장동건의 결혼에 대해 “부러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는 것이 부러울 뿐, 결혼한 것은 부럽지 않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다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이정재는 임세령과의 결혼에 대해 “나는 연예인이기 때문에 내 사생활이 대중에게 관심을 받는 일은 감내하고 있다. 하지만 임세령은 일반인이자, 특히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나로 인해 그녀의 가족들이 상처받거나 방해받는 건 막아주고 싶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얼굴만큼 마인드도 정말 멋진 배우인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멋진 연예가 지속되길 바랍니다. 배우와 셀럽에 대한 관심과 응원은 좋지만 도를 넘어서는 사생활침해로 이어지지 않기를 또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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