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박성재 논란1 박성재 전 검사장 법무부 장관 후보 지명 - 프로필, 재산, 전관예우 논란 법무부 장관 자리는 지난해 12월 21일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사표를 제출한 후 공석인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현재 공석중인 법무부 장관 후보를 지명했습니다. 바로 박성재 법무법인 해송 변호사입니다. 대통령실의 소개와 추천사 박 후보자는 공직 생활 내내 엄정한 성품과 강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뚝심 있게 일을 처리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분으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형사 사법 개혁을 이어 받아 헌벅적 가치를 법무 행정에 구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 박성재 후보자는 이번 지명에 대해 "법무부장관 지명을 받아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입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며 "임명된다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공정한 법 집행과 국민의 생활 안전,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겸허한 자세로 청문회 준비를 .. 2024. 2. 16.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