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가나 전 코너킥1 가나 전 심판 오심 논란 앤서니 테일러 지난 월요일 치러진 우리나라와 가나 전은 우리나라의 16강 진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경기였습니다. 전반 2골을 빠르게 먹어 흔들렸으나 후반 조규성 선수의 헤딩 2골로 금새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으나 상대의 역전골을 끝내 따라잡지 못하고 패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심판의 오심이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경기였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공분을 사게 만든 것은 바로 가나 전 주심인 앤서니 테일러 심판이었습니다. 마지막 추가시간이 남아있었고 코너킥 찬스가 있었음에도 경기를 바로 종료시켜 많은 사람들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앤서니 테일러 심판 오심과 함께 패배한 우리나라 👇 https://interest.webseeking.net/71 카타르 월드컵 본선 2차전 한국이 가나에 질.. 2022. 12. 2.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