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평가

예상했듯이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며, 당분간 1위를 지킬 것 같다. 

최근 엔트맨, 토르 러브 앤 썬더가 혹평을 받으면서 마블 팬들의 실망이 컸는데, 

이번 작품은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흥행

우리나라에선 큰 흥행을 하진 못했지만, 평점은 마블 영화중 최상위권을 달렸다.

관객 수 는 적었지만 대부분 대만족을 했다는것이다.

줄거리

 

다들 알다시피 이번 영화는 가.오.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가오갤 시리즈의 연출을 맡아오던 제임스 건 감독이 MCU를 떠났기 때문에 다신 이 시리즈의 새로운 작품을 보진 못할 것이다.

역대 가오갤 시리즈 보단 어두운 분위기가 있으며, 로켓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이야기기 때문에

로켓이 죽을 거라는 정보가 떠돌았는데 다행히 아무도 죽진 않는다.

로켓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이야기기 때문에 오프닝에는 로켓의 과거 회상 장면이 나오는데, 슬프다.

이제 가오갤3의 줄거리를 알아보자면, 가모라를 잃고 피터는 슬픔에 잠겨 술에 빠진채로 살아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아담 워록에게 습격을 당해 모두가 부상을 입는데, 다행이 아담 워록에게 상처를 입혀,

전투는 일단락 되었지만 로켓이 치명상을 입어, 로켓을 살리기 위해 다시 가오갤이 모이는 줄거리다.

결말

모든 마블 영화가 그렇듯이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로켓을 살리기 위해 모였던 그들이 목표를 달성하고 헤어지게 된다.

이렇게 끝나는 것이 안타깝긴 하지만 다른 마블 영화 신작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깐 기대해도 된다.